대한항공 09년 30,000원대 구입
10년 군대 가기전에 60,000원대 팜
산 이유, 환율의 영향-세계경기가 안좋아 지면 상대적으로 원화 강세가 될 텐데, 승객수가 늘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샀습니다. 유가가 올라갈 것을 고려해서 단기 불확실성 있기에 파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팔았다.
녹십자
08년도에 90,000원 대에 사서, 현재 보유중 140000원으로 알고 있다.
Patent Cliff 이슈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그게 2011년에서 13년 정도가 피크. 녹십자가 그때 당시에 재무구조가 좋아보여서 샀던 것으로 기억한다. 경기를 타는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보유중
중국 펀드
08년도 초반부터 중반까지, 글로벌 버블의 마지막에 중국증시 index 펀드를 샀고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한창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던 시기였고, 글로벌 부동산 버블이 터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어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팔게 되었다.